하향 링크 NOMA에서 URLLC를 위한 유한블록길이 적용 유전알고리즘 기반의 다중셀 다지점 협력 통신 성능 평가

류원재; 김재우; 김동성

doi:10.7840/kics.2021.46.7.1219

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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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통신학회
한국통신학회논문지 학술저널
한국통신학회논문지 제46권 제7호
2021.7 1,219 - 1,226 (8page)
DOI : 10.7840/kics.2021.46.7.1219

저자정보

류원재 (Kumoh national Institute of Technology)
김재우 (Kumoh national Institute of Technology)
김동성 (Kumoh national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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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reliability and low latencyt communication(URLLC)는 5G의 서비스 종류 중 하나로써, 짧은 데이터 크기와, 엄격한 지연시간 및 신뢰성을 요구한다. URLLC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펙트럼 효율이 좋은 비직교다중접속방식(non-orthogonal multiple access, NOMA)이 제안되고 있으나, 사용자쌍으로 구성된 두명 이상의 사용자의 전력레벨을 달리하여 신호를 중첩시켜 전송하는 방식이기에, 셀 가장자리에 위치한 사용자는 거리에 따른 신호감쇄 및 같은 사용자쌍 내의 다른 사용자의 신호가 간섭으로 작용하게 되어 낮은 신뢰성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셀 가장자리 사용자의 신뢰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지점 협력 통신 및 유전알고리즘을 적용한 방식을 제안하였으며, 유한블록길이의 관점에서 성능평가를 실시하였다.

Ultra reliability and low latency communication(URLLC) is one of the 5G service types and requires a short data size and strict latency and reliability. In order to satisfy the requirements of URLLC, a non-orthogonal multiple access(NOMA) method with high spectrum efficiency has been proposed, but since it is a method of superimposing and transmitting signals by different power levels of two or more users composed of a user-pair, Signal attenuation according to distance and signals of other users within the same user pair act as interference, resulting in low reliability.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in this study, Coordinated multipoint communication and Genetic algorithm applied to improve the reliability of cell edge users were proposed, and performance evaluation was performed in terms of the finite block l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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