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결함 검출에 대한 능동 적외선열화상 기법의 시뮬레이션 비교 분석

박하나; 김원태

doi:10.7779/JKSNT.2019.39.6.335

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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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비파괴검사학회
비파괴검사학회지 학술저널
비파괴검사학회지 제39권 제6호
2019.12 335 - 341 (7page)
DOI : 10.7779/JKSNT.2019.39.6.335

저자정보

박하나 (공주대학교)
김원태 (공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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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능동 열화상(Active Thermography) 전산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알루미늄 시험편 이면의 결함에 대해 연구하였다. 시험편에는 다양한 직경과 깊이를 고려한 인공 결함이 고려되었으며, 각 결함은 FEA(소프트웨어 ANSYS 19.2 Maxwell 3D, Steady-State Thermal, Transient Thermal)을 통한 위상잠금 열화상(LIT), 펄스 열화상(PT), 와전류 열화상(ECT) 전산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다. 위상잠금 열화상은 가진 주파수, 와전류 열화상은 자극 주파수, 전류의 세기와 같은 변수 조건에 따라 수행되었으며, 각 결함의 깊이 별 온도구배 데이터를 추출하여 각 시뮬레이션 결과에 대한 비교 분석을 수행하였다.

In this paper, the subsurface defects of aluminum specimens was investigated applying Cumputer-aided engineering (CAE) simulation for active thermography. In the specimens, there were artificial defects of varying diameters and depths considered, and each defect was subjected to CAE simulation of lock-in thermography (LIT), pulsed thermography (PT), and eddy current thermography (ECT) through finite element analysis (FEA). LIT was performed according to the excitation frequency, ECT according to the variable conditions such as stimulus frequency and current intensity. As conclusion, the comparative analysis for each simulation result was conducted by extracting the temperature gradient data for each depth of de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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