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081802},
author={
趙成千
},
title={王夫之의 鍾嶸 詩論 계승과 수용 양상 고찰 ― ‘直尋’과 ‘現量’의 상관성 및 鍾嶸의 詩評 수용을 중심으로},
journal={중국어문논총},
issn={1226-4555},
year={2007},
number={34},
pages={271-285},
doi={10.26586/chls.2007..34.012},
url={http://dx.doi.org/10.26586/chls.2007..34.012}
TY - JOUR
AU - 趙成千
TI - 王夫之의 鍾嶸 詩論 계승과 수용 양상 고찰 ― ‘直尋’과 ‘現量’의 상관성 및 鍾嶸의 詩評 수용을 중심으로
T2 - 중국어문논총
PY - 2007
VL -
IS - 34
PB - 중국어문연구회
SP - 271-285
SN - 1226-4555
AB - 本稿是考察王夫之詩論與鍾嶸詩論的相關性及在實際批評上受容面貌。
鍾嶸的“直尋”指詩歌創作直接反映作者對社會現實生活現象的切身感受。王夫之的“現量”也强調在詩歌創作上詩人以心目相取的親身經歷的感受。王夫之的“現量”與鍾嶸的“直尋”在詩歌創作源泉的認識上有相似之處, 都注重詩歌創作從詩人心目與當前現景相値相取而相融浹出發, 由此, 王夫之的“現量”詩歌創作源泉的認識上繼承鍾嶸的“直尋”而發揮其創作內涵。
在作品和作家的實際批評上, 王夫之證引鍾嶸的觀點而批評作品或作家, 可是一面提起與鍾嶸相反的觀點。鍾嶸有高揚曹植貶下曹丕的觀點,王夫之與此相反。王夫之高揚曹丕貶下曹植的觀點在評價兩人上提供新觀點而値得參考。
王夫之有與鍾嶸相同的觀點接受鍾嶸的觀點或有與他相反的觀點論駁他的意見。這是表示王夫之探討鍾嶸的詩論的結果, 而且意味王夫之給與鍾嶸的詩論很高的價値, 評價。
KW -
鍾嶸, 王夫之, 直尋, 現量, 曹丕, 曹植
DO - 10.26586/chls.2007..34.012
UR - http://dx.doi.org/10.26586/chls.2007..34.012
ER -
趙成千
(2007). 王夫之의 鍾嶸 詩論 계승과 수용 양상 고찰 ― ‘直尋’과 ‘現量’의 상관성 및 鍾嶸의 詩評 수용을 중심으로. 중국어문논총,
34,
271- 285.
趙成千
. 2007,
“王夫之의 鍾嶸 詩論 계승과 수용 양상 고찰 ― ‘直尋’과 ‘現量’의 상관성 및 鍾嶸의 詩評 수용을 중심으로”,
중국어문논총,
no. 34,
pp. 271-285.
Available from: doi:10.26586/chls.2007..34.012
趙成千
“王夫之의 鍾嶸 詩論 계승과 수용 양상 고찰 ― ‘直尋’과 ‘現量’의 상관성 및 鍾嶸의 詩評 수용을 중심으로” 중국어문논총
34
pp. 271-285 (2007): 271.
趙成千
. 王夫之의 鍾嶸 詩論 계승과 수용 양상 고찰 ― ‘直尋’과 ‘現量’의 상관성 및 鍾嶸의 詩評 수용을 중심으로 중국어문논총 [Internet]. 2007;
34: 271-285.
Available from: doi:10.26586/chls.2007..34.012
趙成千
. “王夫之의 鍾嶸 詩論 계승과 수용 양상 고찰 ― ‘直尋’과 ‘現量’의 상관성 및 鍾嶸의 詩評 수용을 중심으로” 중국어문논총
no.34
(2007): 271-285. doi: 10.26586/chls.2007..3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