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379635},
author={
팽준영
},
title={자가골 채취의 방법과 채취시의 주의점 구강내 채취술을 중심으로},
journal={대한치과의사협회지},
issn={0376-4672},
year={2007},
volume={45},
number={10},
pages={609-618},
doi={10.22974/jkda.2007.45.10.002},
url={http://dx.doi.org/10.22974/jkda.2007.45.10.002}
TY - JOUR
AU - 팽준영
TI - 자가골 채취의 방법과 채취시의 주의점 구강내 채취술을 중심으로
T2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PY - 2007
VL - 45
IS - 10
PB - 대한치과의사협회
SP - 609-618
SN - 0376-4672
AB - 임플란트 술식이 보편화 되면서, 많은 임플란트 시
술 임상의들이 외과적 술식에 익숙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상악동 거상술, GBR, 치조골 증강술 등에서 자
가골의 채취 및 이식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며, 널리 시술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가골은 이식
후 골치유 시간이 합성골이나 동종골에 비해 현저히
빠르며, 재생된 골질 면에서도 다른 자가골 대체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이다. 자가골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대체골(합성골
혹은 동종골)이 개발되어 있지는 않은 상태이며, 자가
골의 이식 후 빠른 골치유 능력을 고려하면, 현재까지
는 이상적인 골이식재라고 할 수 있다. 합성골을 이용
한 이식술이 임상에서 널리 쓰이고 있지만, 골이식술
에 있어서 자가골의 채취술의 습득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구강내 골이식 공여부를 선택할 경우 수혜부
의 위치, 필요한 골의 형태(블럭골 혹은 입자골), 필요
한 골의 양, 외과적 합병증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본
소고에서는 구강내 이식술중 골 채취방법과 주의 사항
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구강 이외의 골채취에 대해서
는 지면 관계상 생략하였다
KW -
DO - 10.22974/jkda.2007.45.10.002
UR - http://dx.doi.org/10.22974/jkda.2007.45.10.002
ER -
팽준영
(2007). 자가골 채취의 방법과 채취시의 주의점 구강내 채취술을 중심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지,
45( 10),
609- 618.
팽준영
. 2007,
“자가골 채취의 방법과 채취시의 주의점 구강내 채취술을 중심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지,
vol. 45, no. 10,
pp. 609-618.
Available from: doi:10.22974/jkda.2007.45.10.002
팽준영
“자가골 채취의 방법과 채취시의 주의점 구강내 채취술을 중심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지
45.10
pp. 609-618 (2007): 609.
팽준영
. 자가골 채취의 방법과 채취시의 주의점 구강내 채취술을 중심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지 [Internet]. 2007;
45( 10),
: 609-618.
Available from: doi:10.22974/jkda.2007.45.10.002
팽준영
. “자가골 채취의 방법과 채취시의 주의점 구강내 채취술을 중심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지
45, no.10
(2007): 609-618. doi: 10.22974/jkda.2007.45.10.002